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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베이스와 화운데이션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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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베이스는 기초화장을 다 한후 사용하는데 이는 화운데이션 및 색조화장을 하기 위한
제 2의 얼굴을 만드는 것이므로 꼭 사용하도록 한다.
그러나 여러분 중에서도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시는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무조건 메이크업 베이스를
많이 바르면 화장이 들뜨지 않고 잘먹는다고 하는 생각, 그러나 정말 그럴까요?
대답은 한마디로 NO입니다.
메이크업 베이스야말로 얼굴에 바를수 있는 최소량을 세세히 스폰지로 잘펴바르도록 한다.
특히 피지 분비가 많아 화장이 잘뜨는 이마, 코끝을 세세히 잘 펴 바르도록 한다.
이때 피곤하거나 뽀루지, 각질등으로 인해서 피부가 좋지않을 경우에는 많이 두드리도록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스폰지를 이용해서 아무렇게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두드린다는 점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보면 푸른빛이도는 것과 연보라와 살색을띠는 종류가 있는데
먼저 연보라와 살색은 전체적인 얼굴톤이 누런빛을 띠어 혈색이 좋지않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하며
푸른빛은 얼굴에 잡티가 많은 경우에 사용하면 결점커버 및 혈색을 좋게 한다.
이렇게 메이크업 베이스를 다 바른후 30초정도 지난후 화운데이션을 바르는데 이때 넓은 부위에서
좁은 부위 즉 양볼, 입, 이마, 눈, 코주위 순서로 얼굴피부결에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스폰지를
이용해 꼼꼼히 바른다.
화운데이션 색상 선택은 자신의 피부톤과 같게 선택해야만 한다. 그러지 않으면 얼굴과 목이 경계를
이뤄 가면을 쓴것같이 보인다.
얼굴을 좀더 작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 색상외에도 2가지 색상 즉 보다 밝은색과 어두운색을
이용해서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더 상세하게 다루기로 하고 일단 화운데이션을
바르는데 있어서 본인이 진한 메이크업을 하기를 원한다면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바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덧바르도록 한다. 왜냐하면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바르면 피부가 탁한 느낌이 들 뿐만 아니라
화장이 뜨고 얼굴의 주름이 더 두드러져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화장을 하는 이유가 자기자신의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살려서 아름답게 자신을 표현할 목적이기에 오히려 역효과가 나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화운데이션을 피부타입과 연결해 종류를 알아보면 우선 커버력은 다소 떨어지나 많은 수분이 함유되어
자연스럽고 가볍게 발라져 처음 메이크업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나 혹은 지성피부에 좋은 리퀴드
화운데이션과 리퀴드 타입과 같이 유액상의 제품으로 밀착감과 커버력이 높고 촉촉해서 부드럽게
발리며 특히 건성피부에 적합한 크림화운데이션, 그리고 유분이 많으면서 기미, 주근깨 등 색소성
트러블과 잡티에 대한 커버력이 좋고 땀,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은
커버화운데이션, 그리고 화운데이션과 콤팩트의 2가지 효과를 누릴수 있고 휴대가 간편하며 유분이
많아 쉽게 번들거리는 지성피부에는 적당한 투웨이케익과 파우더 화운데이션이 있는데 이는 리퀴드나
크림화운데이션이 사용한 위에 바르면 피부보호에 크게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해서 화운데이션의 종류와 피부타입에 맞는 화운데이션에 대해서 소개했는데 특히 화운데이션
선택시 주의해야 할점은 외국에 다녀오는 사람들로부터 받거나 자신이 직접 구입한 외제 화운데이션이다.
이는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희고 창백한 서양인들을 위한 것으로 혈색을 주기 위해 색상톤이 붉은기를 많이
띠고 있어 우리와 같은동양인에게는 맞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메이크업베이스는 기초화장을 다 한후 사용하는데 이는 화운데이션 및 색조화장을 하기 위한 제 2의
얼굴을 만드는 것이므로 꼭 사용하도록 한다.
그러나 여러분 중에서도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시는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무조건 메이크업 베이스를
많이 바르면 화장이 들뜨지 않고 잘먹는다고 하는 생각, 그러나 정말 그럴까요? 대답은 한마디로 NO입니다.
메이크업 베이스야말로 얼굴에 바를수 있는 최소량을 세세히 스폰지로 잘펴바르도록 한다.
특히 피지 분비가 많아 화장이 잘뜨는 이마, 코끝을 세세히 잘 펴 바르도록 한다. 이때 피곤하거나
뽀루지, 각질등으로 인해서 피부가 좋지않을 경우에는 많이 두드리도록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스폰지를 이용해서 아무렇게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두드린다는 점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보면 푸른빛이도는 것과 연보라와 살색을띠는 종류가 있는데
먼저 연보라와 살색은 전체적인 얼굴톤이 누런빛을 띠어 혈색이 좋지않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하며 푸른빛은 얼굴에 잡티가 많은 경우에 사용하면 결점커버 및 혈색을 좋게 한다. 이렇게
메이크업 베이스를 다 바른후 30초정도 지난후 화운데이션을 바르는데 이때 넓은 부위에서 좁은 부위
즉 양볼, 입, 이마, 눈, 코주위 순서로 얼굴피부결에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스폰지를 이용해
꼼꼼히 바른다.
화운데이션 색상 선택은 자신의 피부톤과 같게 선택해야만 한다.
그러지 않으면 얼굴과 목이 경계를 이뤄 가면을 쓴것같이 보인다.얼굴을 좀더 작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 색상외에도 2가지 색상 즉 보다 밝은색과 어두운색을 이용해서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더 상세하게 다루기로 하고 일단 화운데이션을 바르는데 있어서 본인이 진한 메이크업을
하기를 원한다면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바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덧바르도록 한다.
왜냐하면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바르면 피부가 탁한 느낌이 들 뿐만 아니라 화장이 뜨고 얼굴의 주름이
더 두드러져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화장을 하는 이유가 자기자신의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살려서
아름답게 자신을 표현할 목적이기에 오히려 역효과가 나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화운데이션을 피부타입과 연결해 종류를 알아보면 우선 커버력은 다소 떨어지나 많은 수분이 함유되어
자연스럽고 가볍게 발라져 처음 메이크업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나 혹은 지성피부에 좋은 리퀴드
화운데이션과 리퀴드 타입과 같이 유액상의 제품으로 밀착감과 커버력이 높고 촉촉해서 부드럽게 발리며
특히 건성피부에 적합한 크림화운데이션, 그리고 유분이 많으면서 기미, 주근깨 등 색소성 트러블과
잡티에 대한 커버력이 좋고 땀,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은 커버화운데이션,
그리고 화운데이션과 콤팩트의 2가지 효과를 누릴수 있고 휴대가 간편하며 유분이 많아 쉽게 번들거리는
지성피부에는 적당한 투웨이케익과 파우더 화운데이션이 있는데 이는 리퀴드나 크림화운데이션이
사용한 위에 바르면 피부보호에 크게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해서 화운데이션의 종류와 피부타입에 맞는 화운데이션에 대해서 소개했는데 특히 화운데이션
선택시 주의해야 할점은 외국에 다녀오는 사람들로부터 받거나 자신이 직접 구입한 외제 화운데이션이다.
이는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희고 창백한 서양인들을 위한 것으로 혈색을 주기 위해 색상톤이 붉은기를
많이 띠고 있어 우리와 같은동양인에게는 맞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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